서귀포시 독서경진 226편 접수…52편 선정, 12월 중앙대회 출전

  • 입력 2026.10.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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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공

독후감과 편지글 226편이 접수된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서귀포시 예선대회에서 52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과 단체는 12월 열리는 중앙 경진대회에 서귀포시 대표로 출전한다.

예선대회 시상 규모

새마을문고중앙회 서귀포시지부는 10월 13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새마을문고지도자와 수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귀포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항목내용
대상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연령층
접수 작품독후감·편지글 총 226편
선정·시상수상작 52편 선정, 총 67개 상 수여
시상 부문운영 11개·독후감 46개·편지글 10개
중앙 경진대회최우수상 작품과 단체가 12월 서귀포시 대표로 출전

국민독서경진대회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독서생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이번 예선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해 독후감과 편지글을 제출했다.

부문별 수상 명단

운영 부문에는 색달새마을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안덕면분회, 베이킹퀸재능기부동아리가 이름을 올렸다. 독후감 단체 부문 수상 명단에는 하원초등학교(초등 저학년부), 하례초등학교(초등 고학년부), 서귀중앙여자중학교(중등부), 삼성여자고등학교(고등부)가 포함됐다.

새마을작은도서관부는 남원1리새마을작은도서관, 일반부는 고망물독서동아리, 특별부는 오석학교자원교사협의회가 독후감 단체 부문 명단에 올랐다. 독후감 개인 부문에는 서광초등학교 강아윤(초등 저학년부), 예래초등학교 오다율(초등 고학년부),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김윤솔(중등부), 서귀포여자고등학교 현지효(고등부)가 포함됐다.

개인 부문 나머지 수상자는 신머들새마을작은도서관 김지은(새마을작은도서관부), 고망물독서동아리 김명숙(일반부), 오석학교자원교사협의회 강명신(특별부)이다. 편지글 부문 최우수상은 하원초등학교 김문성(초등부)과 서귀포시 중문동 진선미(일반부)가 받았다.

12월 중앙 경진대회 참가

송춘화 새마을문고중앙회 서귀포시지부 회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통한 서귀포시민 의식함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식 참가자들은 G20 정상회의 및 공공기관 제주 유치 캠페인도 진행하며 유치 의지를 나타냈다.

출처 : 서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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