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보훈대상자에 1,800개 기탁한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

  • 입력 2026.10.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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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공

양주 지역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를 위한 균형영양식 ‘한끼식사’ 100박스가 10월 13일 양주시에 기탁됐습니다. 물품은 1,800개로, 300만 원 상당입니다. 양주시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이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탁 물품과 대상

항목내용
지원 대상지역 내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기탁일10월 13일
기탁 물품균형영양식 ‘한끼식사’ 100박스(1,800개, 300만 원 상당)

이번 기부는 양주시와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이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협약은 지역사회 공헌과 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 것입니다.

협약에 따른 나눔

양측은 지난 6월 국가보훈의 달에도 읍면동 재활용품 모으기 사업과 연계해 유제품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지원은 우유팩 수거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기부식은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안태욱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장과 윤성호 부공장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습니다.

안태욱 공장장은 “지역 내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정성을 담아 마련한 제품이 잘 전달돼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호국영웅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준 서울우유 양주공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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