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구치현·효고현·오카야마현·홋카이도 관계 공무원 4명과 기업인 1명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남을 방문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일정에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산업 기반을 소개하고, 일본 교류지역과의 협력을 경제·산업·물류 분야까지 넓힐 계획이다.
산업 현장과 투자환경 방문
방문단은 현대위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경남의 주력산업과 기업 현장, 투자환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경남도는 산업 경쟁력과 물류·투자 기반을 소개하고 경제·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함안 낙화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일정에는 K-기업가정신센터 방문과 함안 낙화놀이 재팬데이 참석도 포함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일본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함안 낙화놀이와 한국 전통문화, 지역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경남도는 지역 특화 콘텐츠를 일본에 알리고 일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청 간담회서 협력 과제 논의
방문단은 도청 간담회에서 경남과 일본 교류지역 간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경남도는 참석자들이 각 지역의 교류 창구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도록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명주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일본 교류지역과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실무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교류와 경제·산업 협력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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