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영(58) 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이 2026년 10월 14일 세종북부소방서 제9대 서장에 취임했습니다.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관내 화재취약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업무에 나섰습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윤 서장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소통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현장과 행정 분야 경력
세종시 연기면 출신인 윤 서장은 1992년 충남소방에 임용됐습니다. 이후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와 충청소방학교 교육지원과,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을 거쳤습니다.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재난 대응 경험과 상황 관리 역량을 쌓았습니다.
현장 점검으로 업무 시작
윤 서장은 취임 뒤 화재취약시설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시민 소통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방서가 되겠다”며 “소방서가 하는 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문을 넓혀 더욱 안전한 세종 북부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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