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의면 취약가구 5곳에 침입 예방 형광물질 도포

  • 입력 2026.10.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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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동교리 범죄 취약가구 5곳에 2026년 10월 14일 침입범죄 예방을 위한 형광물질이 도포됐습니다. 세종시는 전의면주민자치회와 세종북부경찰서가 함께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의면주민자치회는 세종북부경찰서 범죄예방전담팀(CPO)과 함께 가구 담벼락에 형광물질을 발랐습니다. 이 물질은 침입자의 신체나 옷에 묻으면 특수 조명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범죄 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형광물질 도포 사실을 알리는 안내판도 부착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세종북부경찰서의 협조 요청으로 범죄 취약 가정의 침입범죄를 막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임재숙 전의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이웃의 안전을 살피고 경찰과 함께 범죄 예방에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의면을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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