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앞두고 김포시가 팀장급 실무자와 사업별 실행 방안을 직접 점검합니다. 보고회는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전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합니다. 김포시는 이기형 시장 주재로 릴레이 방식의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팀장급 실무자가 질의응답 참여
보고 방식은 부서장 중심의 총괄 브리핑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기획과 집행을 맡은 팀장급 공직자가 세부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형태입니다. 시는 이를 통해 민선 핵심공약과 주요 현안의 타당성, 실제 추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을 살필 계획입니다.
첫날 미래 전략과 재정 점검
10월 13일에는 홍보기획관과 감사관, 기획조정실 산하 정책기획과·예산법무과·AI정책과·세정과 등이 보고했습니다. 이 시장은 실무진과 미래 전략 및 건전 재정 운용을 논의하고, 한정된 재원을 핵심 사업에 배분하기 위한 지출 구조조정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기존 사업은 성과와 시급성을 기준으로 다시 검토하며, 통폐합 여부도 결정할 예정입니다. AI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과 교통망 확충, 민생 복지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탁상에서 만들어진 서류 중심의 형식적 보고는 철저히 지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팀장급 실무자들의 생생한 고민과 치열한 분석이 담겨야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진짜 정책이 완성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모든 사업 계획을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포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보완 사항과 실무 제언을 시정 계획에 반영하고, 2027년도 본예산안 편성과 연계할 방침입니다. 시정비전인 「시민과 함께 김포 대(大)도약」을 바탕으로 업무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