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합창단, 첫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서 장려상

  • 입력 2026.10.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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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합창단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이음합창단이 지난 10월 8일 국회의사당 제2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4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성인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음합창단이 전국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음합창단은 본선에 오른 전국 10개 합창단과 무대에 섰다. 제3회 정기음악회에서 선보인 DAY6의 ‘Welcome to the Show’를 공연곡으로 택해, 단원들이 함께 준비한 합창을 들려줬다.

안양시에 있는 태림전자는 대회 출전을 앞둔 합창단에 단복을 후원했다. 단원들은 새 단복을 입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첫 전국대회에서 본선 진출과 수상으로 이어진 이번 경험은 이음합창단의 활동 무대가 지역을 넘어 확장된 계기로 볼 수 있다. 합창단은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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