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안양 학교에 중국 청소년 58명 온다, 10월 두 차례 4박 5일 교류

  • 입력 2026.10.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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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12일부터 중국 장쑤성·광둥성 청소년 58명을 초청해 학교수업과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국제교류를 시작합니다.

장쑤성 청소년 24명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동안 이천중학교 학생들과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한복·도예·음식문화 체험과 청소년 공연, 토론회도 함께합니다.

광둥성 청소년 34명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안양 신성고등학교를 찾아 수업 참관과 문화교류 활동을 하고, 국궁과 한국무용 체험, 화성행궁과 에버랜드 방문 일정에도 참여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과 6월 경기도 청소년 55명이 장쑤성과 광둥성을 방문한 데 이어 이어지는 상호교류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청소년들이 학교생활과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의 역사와 문화, 생활방식을 이해하도록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경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소통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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