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연극 〈이혼고백서〉가 2026년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공연된다. 이수인이 쓰고 연출한 작품으로 제6회 여주인공페스티벌의 선정작이며, 올해 페스티벌의 네 여주인공 가운데 마지막 작품이다.
작품은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문인인 나혜석이 1934년 발표한 자전적 산문 『이혼고백장』을 바탕으로 한다. 신여성이나 여성해방의 선구자라는 평가에 가려진 나혜석의 사랑과 상처, 예술과 삶을 무대에서 다룬다.
이 작품은 역사적 인물을 상징이나 업적에 한정하지 않고, 감정과 선택을 지닌 한 사람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자전적 산문을 연극으로 옮겨 나혜석의 개인적 경험과 예술적 삶을 함께 보여주는 구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
관련기사
▶ ‘전참시’ 타잔, 부산예고 찾고 최강희는 연극 무대 복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