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10월 13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실무교육을 받았다. 서산시는 종사자의 실무상 어려움을 줄이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예방, 민원·분쟁 대응 두 주제로 진행됐다. 김욱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부당 청구 사례와 유형, 적정 급여 청구의 주요 기준과 유의 사항을 설명했다. 이경아 리드앤컴퍼니 강사는 보호자 민원·분쟁 유형과 발생 사례,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 갈등 예방 및 대응 요령을 다뤘다.
서산시는 이번 교육이 부당 청구를 예방하고 보호자와 종사자 간 갈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요양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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