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가을 자라섬 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공간 배치와 관람객 동선이 12월까지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가평군은 10월 12일 군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습니다.
35명 참석해 계획 검토
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박영희·유재혁 군의원, 경기도 관계자, 정원 분야 자문위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공무원, 용역사 등 35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박람회 주제와 공간 구성, 전시정원 조성계획,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냈습니다.
12월까지 공간·기반시설 구체화
가평군은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박람회장 공간 배치와 관람객 동선, 기반시설, 경관 조성계획 등을 12월까지 구체화합니다.
박람회는 북한강 수변 경관과 자라섬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살려 가평만의 정원문화를 선보이는 방향으로 준비됩니다. 서태원 군수는 “2027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자라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가평만의 정원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자라섬 정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가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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