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4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진우 의원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윤석열 정권 당시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출신이라며,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향해 입틀막 공화국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염치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뒤, 열흘 뒤 맞고발을 당하자 수사기관을 앞세운 겁박이라고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지난달 27일 영화 '암살자(들)'을 명백한 사자 명예훼손으로 규정하고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한 점, 배우를 북한상이라며 인신공격한 점도 거론했습니다.
이어 지난 12일 대통령의 이름을 비틀어 "명을 끊을 때"라고 비난한 발언과, 자신에 대한 고발 소식을 두고 가소롭다고 한 태도까지 언급하며 국민의힘에 당 차원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96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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