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3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주진우 의원을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대외비’ 문건에서 비롯된 의문에 답하지 않고 수사기관을 앞세워 야당 의원의 입을 막으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건 하단에 ‘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투표용지 재검표’ 등의 문구가 노출됐다며, 대통령에게 어떤 내용이 보고됐는지 묻는 것은 야당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이를 투표용지 검증 연기에 따른 경찰의 치안상황보고라고 해명했다면서, 문건 전체와 보고 경위를 공개하면 될 일을 민주당이 문제 제기한 의원을 범죄자로 몰아세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법률위원장이 주 의원에 대한 엄정한 처벌까지 촉구한 점을 거론하며, 경찰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유무죄를 선고하고 처벌을 주문한 것은 정치적 압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야당 의원을 겁박하는 고발 정치를 중단하고, 문제가 된 문건의 전체 내용과 작성·보고 경위를 국민 앞에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7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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