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24일 배움누리 3행 축제 연다…43개 체험·북콘서트 마련

  • 입력 2026.10.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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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6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를 엽니다.

이 축제는 ‘증평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 ‘평생학습축제’를 하나로 묶은 지역 대표 학습문화 행사입니다.

‘3행’에는 나와 만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학습)의 뜻이 담겼습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그리는 내일’입니다.

개막식에서는 제3차 증평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이 진행됩니다.

축제장에는 학습동아리와 평생학습 유관기관, 마을교육단체 등이 참여해 세대공감존, 디지털존, 마을동행존, 환경생태존 등 4개 분야에서 43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증평 출신 소설가 김혜정이 참여하는 북콘서트도 열리며,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싱어송라이터 오웬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어린이 뮤지컬 ‘좌구산의 거북이와 느린 소년 김득신’이 무대에 오르고, 김득신 배움학교 학습자들의 문해 시화전과 김혜정 작가의 작품전도 마련됩니다.

이 밖에 어린이 벼룩시장, 책 무료 나눔,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솜사탕·비누방울 체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세대와 분야를 넘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증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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