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22일 증평생활체육관 1층 로비에서 ‘2026 증평군 일자리 이음 취업박람회’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람회에는 아비코테크(주), ㈜디엔피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새움, 아비코전자(주) 등 현장 참여기업 8개사와 간접 참여기업 17개사를 포함해 총 25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채용 계획 인원은 212명입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매칭 컨설팅관’이 운영됩니다. 맞춤형 채용정보와 지원 가능한 직무를 안내해 면접 참여를 돕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유관기관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노인 취업 지원, 육군 장교·부사관 모집 안내가 진행되며, MBTI 직업적성검사와 퍼스널컬러 상담도 마련됩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 이후에도 미취업 구직자와 미채용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알선과 채용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가 이어집니다.
이용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증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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