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노곡3리·궁촌4리, 산불 안 내는 마을로 뽑혀 상품권 100만원씩

  • 입력 2026.10.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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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공

삼척시 원덕읍 노곡3리와 근덕면 궁촌4리가 산림청의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마을은 지난 10월 12일 각각 현판식을 진행했으며, 삼척시는 현판과 함께 마을별로 100만 원 상당의 강원사랑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이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태우는 행위로 생길 수 있는 산불을 줄이기 위해 주민 참여를 이끄는 사업입니다.

마을 단위로 소각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바탕으로, 소각 근절 실천과 산불 예방 노력이 우수한 곳을 선정합니다.

표창 받은 이장도 나와

노곡3리 전흥규 이장은 산불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산림청장 표창과 상금 30만 원을 받았습니다.

삼척시 관계자는 “노곡3리와 궁촌4리 주민들께서 소각 근절에 뜻을 모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각 예방에 서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산불조심기간도 대비

삼척시는 다가오는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삼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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