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주민 참여로 소각산불 예방에 힘쓴 마을과 이장을 격려했습니다.
산림청은 8일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2리 마을회관에서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현판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올해 캠페인에 동참한 2만 3천여 마을 가운데 산불예방에 기여한 우수마을 300개소와 대표 이장 50명이 선정됐습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2014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논 밭두렁과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 관행을 줄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주민과 이장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소각행위 근절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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