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16명의 위원이 지역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정책을 논의합니다. 진주시는 10월 13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정신건강·의료 등 분야 참여
위원회에는 정신건강·의료·경찰·소방·교육·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합니다.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정책 자문과 예방사업 협력
위원회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정책, 자살예방 사업과 기관 간 협력,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합니다.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원, 위기 대응,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협력 과제입니다.
진주시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 개입, 생명지킴이 양성 및 활동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라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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