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한글 패션축제, 시민 모델 등 56명이 무대에 오른 의상은

  • 입력 2026.10.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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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공

시민 모델 등 56명이 참여한 한글 의상 패션축제가 한글날인 10월 9일 회룡문화제와 연계해 열렸다. 의정부시는 ‘한글,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글과 한복을 담은 무대

신발끈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의상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했다. 한글의 조형미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패션도 무대에 올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시민 참여로 꾸린 축제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한글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패션으로 표현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경기북부문화관광플랫폼 푸른두레가 주관했으며 포즈엠컴퍼니가 교육을 맡았다.

김원기 시장과 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의정부시는 시민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

김원기 시장은 “한글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 자원순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정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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