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7일, 17번째 수영구-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고, 양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수영구와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9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제강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 ▲레크리에이션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영도경찰서 권종호 경감이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에서 이웃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영구와 구례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를 각각 발표하며 지역별 복지사업 추진 경험과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은 다르지만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수영구와 구례군은 오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문화와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이번 공동워크숍이 양 지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의 복지 문제에 함께 대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은 행정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이웃을 살피는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수영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3일 오후 4시 51분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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