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청 마라톤클럽이 10월 9일 봉화 은어송이 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 단체전에서 통합우승을 거뒀다. 울진군 참가자 31명은 모두 완주했다고 울진군이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봉화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소방본부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이 10km를 제한시간 안에 달려 골인하면, 순위를 역산해 1위부터 점수를 매기고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단체 순위를 정했다.
개인전 여자부에서는 성정숙(민원과)이 1위, 백선화(안전재난과)가 2위, 정윤지(갈면보건진료소장)가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 장성연(건설과)도 3위에 입상했다. 박광열 클럽회장은 “단체전 통합우승, 개인전 여자부 1, 2, 3위 및 남자부 3위에 입상하면서 우리군의 위상을 드높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울진군청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체력과 건전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울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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