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영어·베트남어·우즈베키스탄어로 만든 생활안내서 ‘안녕, 영주!’에서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주시는 10월 13일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부터 교육·상담까지 수록
안내서에는 기초 생활과 교통질서, 쓰레기 배출 요령, 지방세 납부, 의료기관 안내, 교육·상담 정보가 담겼습니다. 영주시가족센터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안동출입국센터의 위치 및 이용 안내도 포함됐습니다.
기관 비치와 PDF 열람
안내서는 영주시가족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국인 주민이 자주 찾는 기관에 비치됩니다. 영주시 누리집에서도 PDF 파일로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또는 영주시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영주의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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