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민과 선수단 등 1,000여 명이 10월 13일 장수 한누리전당 일원에서 열린 제452주년 의암주논개 제전과 제59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식, 제58회 장수군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장수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수군민의 날과 체육대회는 지역의 역사 인물인 의암 주논개의 충절 정신을 기리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주논개 탄신일인 음력 9월 3일에 맞춰 매년 열린다.
기념식과 수상자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기념식은 선수단 입장식,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시상식,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논개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발전에 힘쓴 군민들의 공로를 기렸다.
제44회 장수군민의 장 수상자인 문화체육장 신봉수 씨(77)와 애향장 손명엽 씨(68)에게 상패가 전달됐다. 한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한 ㈜엔타스 김미애 대표는 제19회 의암 주논개상을 받았다.
읍·면 체육대회와 군민 화합
기념식에 이어 7개 읍·면 선수단이 게이트볼, 배구, 민속경기 등 여러 종목에서 경쟁했다. 경기 뒤에는 문화 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오늘은 민선 9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 한마당 행사로 군민 여러분과 한자리에 모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며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날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진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의 손을 잡고 ‘누구나 살고싶은 장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장수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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