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차문화축제 10월 24일 개최…다도 시연·차 시음 마련

  • 입력 2026.10.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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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공

시민과 방문객은 10월 24일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8회 양산차문화축제에서 차 시연과 시음, 찻자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양산시가 축제 일정을 밝혔다.

공연과 체험 일정

행사는 낮 12시 30분 국악민요와 한국무용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오후 2시 개막식에는 내빈 소개와 환영사, 축사가 마련되며 떡매치기도 진행된다.

본행사 1부에서는 전통 다도를 보여주는 차 시연이 열린다. 2부는 방문객이 차를 맛보고 찻자리를 즐기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순서로 구성된다.

마을 전시와 문화공연

3부에는 통도예술마을 회원들의 공연과 초청 가수 무대가 이어지며, 문화공연은 오후 5시 20분까지 진행된다. 회원들의 문화강좌 발표회와 마을 공동체 한마당의 전시·체험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축제는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양산시가 후원한다. ‘2026 양산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통도사와 영축산 자락의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해마다 성장해 온 차문화축제가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차와 전통문화의 깊은 매력을 느끼고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료 지원, 교통·주차 관리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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