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11개 마을공동체 대상 사업비 정산교육 진행

  • 입력 2026.10.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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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11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정산교육과 공동체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모사업비 집행 방법과 증빙자료 준비, 정산 과정에서 주의할 점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마을기업의 개념과 운영 방향을 다루는 강의도 함께 열어, 마을공동체가 주민 주도의 자립형 경제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공동체 간 교류 프로그램은 활동 특성에 따라 ‘예술이음’과 ‘마을이음’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공동체는 활동 내용과 사업 경험을 서로 나눴습니다.

연곡베이커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해 개발한 디저트 시식회를 열어 공동체 활동과 지역경제를 연결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공동체가 사업비 집행부터 정산까지 기본적인 운영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체 활동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자립형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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