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총 30시간의 목공 활동으로 완성한 작품을 10월 8일 하동읍 카페동광에서 전시했다. 하동군은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선반부터 원목식탁까지
전시된 작품은 선반, 트레이, 스툴의자, 원목식탁 등이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였다.
기초부터 가구 제작까지
자기계발 프로그램 ‘목공 DIY’는 목공 기초부터 실제 가구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의 강향임 센터장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자신의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청소년들에게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9세부터 24세까지 지원
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을 제공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발굴과 아웃리치 활동으로 지원 사업을 알리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연계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하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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