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꿈드림 설계 마쳐…청소년 의견 담아 12월 준공

  • 입력 2026.10.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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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상담과 교육, 진로 탐색, 휴식과 교류를 지원할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설계를 마무리했다. 시는 2026년 10월 8일 평생학습원에서 광명도시공사와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화공간 설계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센터는 광명동 333-29 일원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안에 들어선다. 지상 1~3층, 연면적 344.56㎡ 규모로 조성되며, 시는 설계안을 최종 확정한 뒤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청소년 의견 반영해 특화공간 설계

광명시에 따르면 꿈드림은 상담과 교육뿐 아니라 진로 탐색, 휴식, 교류 기능을 한 곳에 모은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설계 과정에는 청소년과 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됐다.

공간 설계에는 청소년들의 행동 패턴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전용 가구가 적용됐다. 센터 안에서 이동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이용자가 편리하게 공간을 찾도록 직관적인 안내 체계도 마련한다. 방문자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 키오스크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10월 8일 열린 설계 완료보고회에서 특화공간 설계 내용을 공유했다. 참석자는 광명도시공사와 광명시청소년재단 관계자, 청소년 등이었다. 보고회에서 한 청소년은 “우리가 냈던 의견들이 실제 공간 디자인에 반영된 것을 보니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완성되어 간다는 실감이 난다”며 “하루빨리 새로운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1층 교류·휴식, 2층 상담·행정

센터는 층별로 기능을 나눠 운영하도록 설계됐다. 1층은 청소년들이 교류하고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2층은 상담과 행정 기능을 맡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상담부터 교육과 진로 탐색, 휴식까지 센터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층별 용도를 구분했다.

3층은 교육과 자립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마련된다. 광명시는 공간 조성을 마친 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직업체험·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의 전체 면적은 연면적 344.56㎡이며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사용한다.

광명시가 지난 7월 공개한 조성 계획에 따르면 꿈드림은 다감센터 안에 마련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간이다. 당시 시는 상담과 교육, 진로 탐색과 함께 휴식 및 교류 기능을 갖춘 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 완료보고회에서는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전용 가구와 안내 체계, 층별 특화공간 등 구체적인 설계 내용을 다뤘다.

다감센터 안에 조성…2022년 사업 선정

꿈드림이 들어서는 다감센터는 광명동 333-29 일원에 건립 중이다. 광명시가 2026년 7월 공개한 조성 계획 관련 자료에 따르면 다감센터 건립은 2022년 국토교통부 사업 선정과 국비 120억원 확보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다감센터 안에 별도로 조성되며, 청소년 상담·교육과 휴식·교류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은 건물 조성과 내부 공간 마련을 거쳐 꿈드림을 운영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광명시는 설계안을 최종 확정한 다음 인테리어 공사에 착수하고, 202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7월에 공개된 조성 계획에서도 다감센터 안에 센터를 마련한다는 내용이 안내됐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설계 완료 단계가 공개됐다.

시는 설계에 청소년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안내 키오스크와 공간 이동 안내 체계를 갖추는 내용도 포함했다. 층별 공간은 1층 교류·휴식, 2층 상담·행정, 3층 교육·자립 지원으로 구성된다. 센터가 문을 연 뒤 제공할 서비스로는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 지원이 제시됐다.

준공 뒤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계획

광명시는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2026년 12월 꿈드림을 준공할 예정이다. 공간 조성이 끝나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직업체험·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감센터 안에 들어서는 센터는 상담과 행정, 교육 및 자립 활동을 위한 공간을 층별로 갖추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꿈과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설계 완료 뒤 인테리어 공사와 준공 절차를 진행하고, 공간 조성 완료 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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