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 청소년, 공연·체험으로 서로의 문화 나눈 온통페스티벌

  • 입력 2026.10.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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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공

통영과 고성 청소년들이 10월 10일 통영시 내죽도 공원에서 공연과 체험부스를 함께 선보였다. 통영시는 이날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이 참여한 청소년동아리 연합 축제 ‘온통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동아리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미래세대재단의 ‘청소년동아리 연합활동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통영·고성 지역 청소년동아리들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축제를 준비했다.

공연과 체험부스로 나눈 활동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이 연습해 온 댄스와 밴드, 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 과학·봉사 분야 체험부스도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했다.

동아리별 공연과 부스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나누고 서로의 활동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행사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에도 함께 참여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하신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통영과 고성의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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