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악녀가 되기로 했는데 남주가 따라왔다…로맨스판타지 전 80화 완결

  • 입력 2026.10.13 11:0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토리하나 제공

Vera Kain의 로맨스판타지 「악녀가 되기로 했는데 남주가 따라왔다」가 전 80화로 완결됐다. 웹소설 사이트 스토리하나(storyhana.com)에서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이어 읽을 수 있다.

전체 분량은 약 42만 자다.

어떤 이야기인가

스무 살 겨울, 성녀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으로 처형당한 «악녀» 비올레타. 눈을 뜨니 열일곱 성인식 날 아침이었다. 이번 생은 착한 척 안 한다. 싫으면 싫다고, 하고 싶은 건 한다. 그런데 전생에 나를 처형한 북부 대공이 자꾸 따라온다. “왜 계속 따라와요?” “네가 가는 곳이니까.” “저 악녀인데요?” “알아.”

▶ 「악녀가 되기로 했는데 남주가 따라왔다」 보러 가기

1화 첫 장면

1화 「악녀, 다시 눈을 뜨다」는 이렇게 시작한다.

악녀 수칙: 착한 척하지 않는다.

12월 20일. 죽기에는 날씨가 너무 맑았다.

광장 바닥에 쌓인 눈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다. 구경 나온 사람들은 목도리에 코를 묻고, 장갑 낀 손을 비볐다. 누군가는 발이 시린지 제자리에서 발을 굴렀다.

나는 맨손이었다.

손가락을 접었다 펴 보았다. 잘 움직이지 않았다. 추워서인지, 이제 움직일 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는 몰랐다.

“악녀!”

군중 속에서 외침이 터졌다.

“성녀님께 사죄해라!”

성녀를 독살하려 했다는 죄. 내가 하지 않은 일을 적은 판결문은 이미 낭독이 끝났다. 내 이름만큼은 정확했다.

비올레타 에버린. 스무 살.

다들 내 이름보다 악녀라는 말을 좋아했다.

고개를 들자 광장 한쪽의 재판관석이 보였다. 은회색 머리, 회색 눈. 북부 대공 레녹스 발트하임은 그곳에 앉아 있었다.

내 말을 거짓이라고 판결한 사람.

성녀의 말은 참이라고 판결한 사람.

눈이 마주쳤다. 레녹스는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나도 피하지 않았다. 이미 더 잃을 체면도 없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나.”

작품 정보

구분내용
제목악녀가 되기로 했는데 남주가 따라왔다
지은이Vera Kain
장르로맨스판타지
분량전 80화 완결 (약 42만 자)
키워드가짜성녀, 다정집착, 로맨스판타지, 북부대공, 사이다, 승마
연재처스토리하나 (storyhana.com)

▶ 「악녀가 되기로 했는데 남주가 따라왔다」 전편 읽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