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인천건축문화제’를 엽니다.
올해 행사는 1999년 첫 개최 이후 28회째를 맞는 자리로, 인천시와 인천건축사회가 주최하고 2026 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합니다.
이번 문화제는 행정체제 개편을 맞은 인천의 상황을 반영해 ‘변화’를 주제로 잡았습니다. 지난 4월부터 10월 초까지 진행된 건축학생공모전, 도시건축사진공모전, 건축아이디어콘테스트, 건축물그리기대회, 어린이건축창의교실, 나만의 랜드마크 건축물 창작, 건축문화 콘퍼런스, 건축자산답사 등의 결과물과 입상작이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행사 첫날인 16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인천시 건축상’ 수상자와 각종 공모전 수상자, 건축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올해 ‘인천시 건축상’ 대상작은 ‘ㅅㄱ’이며, 우수작으로는 송도국제도서관, 연수구 청소년센터, 하늘의문성당(봉안당) 등 9개 작품이 소개됩니다. 수상작 전시는 21일까지 이어집니다.
현장에는 인천건축사작품전과 신진건축상 수상작 전시도 함께 마련됩니다. 올해는 ‘인천 국제건축작품전’과 ‘인천조각가협회 작품전’이 새로 더해져 관람객이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이번 건축문화제의 주제인 ‘변화’처럼,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야말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문화제를 통해 일상 속 건축의 가치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즐기며 건축문화가 지닌 매력을 깊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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