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북정책 비판 논평…남북협력기금 집행률 1.1% 지적

  • 입력 2026.10.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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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8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대북정책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과 지뢰 도발에도 강경 대응보다 대화만 구걸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북한의 요청도 없었는데 신규 병원에 의료장비를 지원하겠다고 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남북협력기금이 올해 1.1%밖에 집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기금을 증액해 다시 편성하는 등 북한의 심기만 살피는 모양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김여정의 "눈꼴사나운 광대극"이라는 표현과 "개조불능한 바보들"이라는 막말도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정동영 장관이 북한의 불법 반보병지뢰 폭발 사안에 대해 "의도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한 점을 두고, 북한의 책임을 감싸는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도발에는 단호하게 책임을 묻고 대화에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18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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