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룩셈부르크, 문화협력 방안 논의

  • 입력 2026.10.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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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2. 최휘영 장관, 룩셈부르크 문화부 장관과 면담

- 양국 문화예술 및 콘텐츠 산업 분야 협력 확대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12일(월)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룩셈부르크 문화부 에릭 틸(Eric Thill) 장관을 만나 한국과 룩셈부르크의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먼저 에릭 틸 장관의 첫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2024년 양국의 상호 대사관 개설 이후 이루어진 양국 간 협력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영화를 비롯해 게임,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릭 틸 장관은 룩셈부르크의 디지털·인공지능 분야 경쟁력과 한국의 콘텐츠·문화기술 역량을 토대로 양국 간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교류와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 틸 장관은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공동 제작한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으며, 한국영화진흥위원회와 룩셈부르크 영화 기금은 지난 10월 10일, 양국 간 영화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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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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