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다자녀 가정, 월 2회 3시간 가사서비스 회당 6만 2천원 지원

  • 입력 2026.10.12 11:3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가 18세 이하 자녀 5명 이상을 키우는 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자녀 가정 가사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5월부터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이 청소와 세탁, 정리정돈 등 일상적인 가사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부모가 자녀 돌봄과 가족생활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5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이면 청소와 세탁, 정리정돈 등 일상적인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월 2회, 회당 3시간 제공되며 회당 서비스 단가는 6만 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가정에서 가사서비스 업체를 직접 선정해 서비스를 이용한 뒤 이용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이용 가정은 지원 기준에 따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신청 및 지원 절차와 대상 여부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사지원서비스가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비롯한 출산·양육 가정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울산광역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12일 오전 11시 01분

출처 :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울산시, 안전교육 민간강사 30여 명 10월 6~7일 역량강화 연수

▶ 출산 3개월도 안 된 김지영, 가을 패션 근황 공개

▶ 김승혜, 자궁문 4cm 열린 뒤 병원 도착…3시간 반 만에 딸 출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