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2일 논평을 통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날 이재명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청와대가 그동안 골프장 방문 의혹에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다가 관련 정황이 공개될 조짐을 보이자 방문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제의 핵심이 대통령의 개인적 골프 여부가 아니라, 대형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업무 현장으로 복귀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와 수습을 지휘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여권이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칠 가능성에 대비한 연습이었다고 해명한 데 대해, “이 대통령이 무슨 골프 꿈나무도 아니고”라고 비판하며 국민 안전과 외교 현안 점검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골프 논란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해군 장병 실종 당시에도 제기됐다며, 대구 사고 당시의 보고·지시·대응 일지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골프 실력을 키우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자리”라는 표현도 덧붙이며, 국정의 무게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 앞에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4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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