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9일 논평을 통해 김여정의 대남 발언과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김여정이 우리 정부의 대북 의료장비 지원을 '자작광대극'이라 조롱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인간쓰레기'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불법 도발로 우리 장병들이 다쳤는데도 반성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재명 정권의 대북 퍼주기를 북한이 선의를 가장한 악의라고 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대한민국을 향한 북한의 모욕과 조롱이 반복되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의 단호한 대응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어 대화와 평화는 굴종과 침묵으로 얻을 수 없다며, 북한의 무례와 도발에 분명한 책임을 묻고 국민과 장병의 명예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이 국민을 '인간쓰레기'라 부르는 상황에서도 계속 침묵할 것인지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19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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