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1일 논평을 통해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의 미국 비자 보류와 관련해 현 정부와 집권여당의 대미 신뢰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정 전 대표의 국정감사 방문지가 미국에서 유럽으로 바뀐 점을 언급하며, 미국행을 준비한 외통위 위원 7명 가운데 정 의원만 비자가 보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 의원의 1989년 미 대사관저 난입·점거 전력과 2012년, 2014년 방미 이력을 함께 거론하며, 이 정부 들어 한미 관계의 온도차가 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발언 이후 미국이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해 왔다고 했고, 올여름 부임한 주한 미 대사가 수개월이 넘도록 통일부 장관을 만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미국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 점을 비판하며, 대통령이 외교·안보 라인 전반을 점검하고 '한미 신뢰회복 방안'을 국민 앞에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24?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비자 지연·정보 차단에 한미동맹 점검 촉구
▶ 국민의힘, 정청래 미국 비자 불발에 이재명 정부 외교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