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9일 논평을 통해 정청래 의원의 미국행 비자 발급 문제와 한미동맹을 둘러싼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정 의원이 2013년에도 미국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미주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989년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 참여 전력도 언급했습니다.
논평은 주미대사관에 파견될 국정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 지연 논란도 거론했습니다. 이어 지난 6월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실무그룹 회의에서 국정원이 배제됐다는 문제제기와 한미연합훈련 축소 논란을 함께 짚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8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59.3%가 대한민국 안보 상황을 우려한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이 반복되는 이상 신호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19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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