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9일 논평을 통해 한미관계에 이상 신호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외공관 국정감사 출국을 앞두고 미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미국 현지 국정감사를 포기하고 유럽으로 행선지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정 의원의 1989년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 참여 전력과 2013년 비자 발급 실패 사례도 함께 거론했다. 다만 이번 비자 지연의 구체적 사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3월 방미 추진 무산, 주미한국대사관 파견 국정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 보류 보도, 합참의장의 대북정보 공유 일부 제한 발언을 함께 언급하며 외교·정보·안보 전반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이 정상 간 친분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외교당국, 정보기관, 군사당국의 공조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가 미국 측과 어떤 협의를 진행 중인지, 신뢰 강화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194?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대북정책 비판 논평…남북협력기금 집행률 1.1% 지적
▶ 국민의힘, 이화영 가석방 요구에 "이재명 대통령 약점 있나" 논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