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금융권 연쇄 해킹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이달 초 대형은행 개인정보 유출을 시작으로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핀테크까지 공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이번 사고의 소행과 침투 경로, 목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이미 유출된 정보가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지는 길을 막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소득과 대출정보 등 민감한 금융정보가 보이스피싱이나 불법사금융으로 흘러가 2차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금융당국이 사고 원인과 책임을 조사하는 동시에 유출정보 악용 가능성을 추적하고 피해 예방과 구제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53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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