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금융권 해킹 사태를 두고 경고가 나온 지 18일 만에 현실이 된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당은 지난달 9일 금융감독원이 전 금융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소집해 AI의 자동화·대량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고 보안 패치와 IT 자산 관리 강화를 주문했지만, 대비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중은행부터 저축은행·캐피탈까지 피해가 이어졌고, 침투를 알아채는 데 67시간이 걸린 은행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당국의 긴급 점검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되며, 외부 접점을 빈틈없이 살펴 같은 허점이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AI 공격에는 AI로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가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착수했고 지난달 사업자 선정을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2027년 예산안에는 AI 보안 예산 1,822억 원이 반영됐고, 미래대응기금 4조 7천억 원도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에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은 이번 국정감사와 예산 심사에서 금융권 보안 실태와 당국의 후속 조치, 방비 계획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82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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