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태규 의원의 내란 부정발언을 철회하고 당직 및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김 의원이 전두환의 내란을 부정했다고 지적하며, “오해를 초래할 빌미를 제공한 것”이라는 표현으로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 의원이 창작 영역의 영화에는 역사왜곡을 문제 삼으면서도 전두환의 내란에 대해서는 “평가가 더 필요하다”고 한 점을 문제로 들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김 의원이 대법원 판결을 지적받고도 “사법적 판단이 있으니 인정하라고 하는 건 폭거”라고 말했다며, 표현에 신중하겠다는 입장만으로는 사과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의원이 전두환의 내란을 인정하고 자신의 발언을 철회해야 하며, 5·18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사과한 뒤 모든 당직과 의원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77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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