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은 10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 강경숙 원내대변인은 김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서 ‘전두환의 내란’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반란수괴·반란모의참여·반란중요임무종사·불법진퇴·지휘관계엄지역수소이탈·상관살해·상관살해미수·초병살해·내란수괴·내란모의참여·내란중요임무종사·내란목적살인·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13개 죄목을 열거했다. 이어 전두환의 12·12와 5·18을 거치며 내란수괴와 내란목적살인 등의 혐의가 유죄로 확정됐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은 김 의원이 과거 판사였으며 현재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라고 언급하고,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전두환의 내란을 인정하지 않는 것인지 물었다. 당은 “내란 어게인”을 외치는 국민의힘과 김 의원에게 사죄를 촉구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판결을 외면해도 죄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밝히고, 조국혁신당은 내란을 부정하고 역사를 되돌리려는 시도에 맞서겠다고 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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