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노홍철이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년 전 음주운전 적발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노홍철은 당시 큰 잘못을 저지르고 모든 방송 활동이 멈췄을 때 내일이 너무나 불안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방송 중단 기간 스페인 순례길을 걸으며 고민했던 내용들이 현재 운영 중인 사업과 삶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순례길에서 꿈꿨던 스토리텔링이 있는 공간을 현실로 만들어 후암동 '홍철책빵'을 오픈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의사였던 연인과의 결별 사실을 밝히는 등 자신의 일상을 담담하게 공유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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