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일 브리핑을 통해 하준경 신임 정책실장 임명이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선 대변인은 오전 10시 35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했다.
이미선 대변인은 정부의 경제·부동산 정책이 자산 불평등을 해소하지 못했다며 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청년 고용 문제를 지적했다. 하준경 신임 실장에게는 “말뿐이 아닌 과감한 정책 집행으로 증명해야 합니다”라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고 무주택 서민과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중심의 주거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자리·복지·주거를 3대 사회정책 과제로 제시하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해 불평등 구조를 바꾸는 개혁을 요구했다.
이미선 대변인은 “성장의 온기가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곳까지 가닿지 않는다면 어떤 성장도 의미가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하준경 실장과 참모진에는 앞선 정책적 실책을 성찰하고 민생 회복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04&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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