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0월 1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주요 국정 라인 인사를 비판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정책실장에, 문신학 차관이 경제성장수석에 임명된 데 대한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인사를 민심의 쇄신 요구를 외면한 조치라고 주장하며 “오만과 독선의 인사”이자 “국민 무시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기존 경제 실패의 중심에 있던 인물을 정책실장으로 승진시킨 ‘돌려막기 인사’라고도 비판했다.
평화외교특별보좌관에 송영길 의원, 국방정책특별보좌관에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임명된 데 대해서는 진영 챙기기와 정권 방패막이 구축에 급급한 인사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기존 기조대로 그냥 가겠다”는 선언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에 독단적인 국정운영을 중단하고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해 국정 기조를 전면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0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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