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국군의 날 맞아 정부 대북 대응 비판

  • 입력 2026.10.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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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로고

개혁신당은 10월 1일 브리핑을 통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정부의 대북 대응을 비판하고, 북한에 지뢰 도발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불과 며칠 전 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해 우리 장병들이 다쳤으며, 현장에서 북한군 지뢰가 수거되고 유엔군사령부가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를 ‘자작 광대극’이라고 주장하고, 한국군이 대응하면 “가차 없는 보복”을 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브리핑에서 설명했다.

개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고 발생 8일 만에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며, 북한을 향한 직접 경고와 책임을 묻는 발언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또 북한의 핵·ICBM 개발과 관련한 정부의 대화 구상을 문제 삼으며, 북한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다친 장병들에게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개혁신당은 “평화는 구걸한다고 얻어지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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