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29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 방문을 두고 "뒷북 안보 쇼"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장병들이 참혹한 부상을 입은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민주당이 현장에 나섰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합참이 사고 현장 장병들로부터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와 형상이 유사했다는 진술을 받았고,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다는 진술도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2발이 연속 폭발하고 추가 지뢰까지 발견된 상황에서 합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힌 점을 들어, 이번 사고가 유실 지뢰가 아니라 북한의 의도적 매설 도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와 군이 초기부터 늑장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허비했고, 최초 보고서의 '북한 지뢰 추정' 문구 삭제 경위와 보고·지시 과정부터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904?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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