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영덕1동 동민의 날 300여명 참석…2029년 지하철 개통 계획 언급

  • 입력 2026.10.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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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 영덕1동 주민 300여 명이 10월 1일 영덕동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행사에서 반도체 관련 세수와 2029년 지하철 개통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2029년 지하철 개통 계획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잘 지켜냈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다”며 “반도체 관련 세수가 늘어나면 지방채 등을 발행하지 않고도 필요한 예산을 투입해 계획대로 2029년 지하철을 개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민 시설 이용 당부

기흥국민체육센터와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시장은 “영덕1동에는 지난해 기흥국민체육센터와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하면서 시민을 위한 시설이 마련됐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학생들을 위한 생존 수영을 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듣고, 바로 용인도시공사에 이야기해 개선하도록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표창과 행사 프로그램

개회식에서는 영덕1동 발전에 기여한 김민섭 영덕30통장 등 11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행사에는 각종 부스와 게임, 여러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오전 걷기 대회와 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에서 이 시장은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찾아온 이 좋은 날에 영덕1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끼리 단합을 다지는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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