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류이서는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영상에서 전진과 함께 배아 이식에 도전하는 과정을 전했다. 영상은 지난 8월 초 두 사람이 병원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시작됐다. 류이서는 난자 채취 후 3개월이 지났으며, 일반적으로 이식은 난자를 채취하고 한두 달 뒤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병원 진료 뒤 류이서는 의료진에게 5일 후 이식을 시도해도 좋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식 당일 전진은 아내와 주사를 맞고 힘든 과정을 함께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이식 결과와 관계없이 아내가 원하는 대로 하길 바라며, 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류이서는 이식을 마친 뒤 아프지 않았고 절차가 체계적이어서 미래 시대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이 될 수도,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선 기분이라 떨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3일 배아 2개를 이식했다며, 이제 두 사람이 지나치게 실망하지 않는 것이 남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류이서는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해 왔다. 지난 3월에는 유튜브를 통해 결혼 6년 만에 임신을 결심하고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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