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일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서면브리핑을 내고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철책과 초소, 바다와 하늘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호국영령과 순직 장병을 추모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밝혔다.
브리핑은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두고 “정전협정을 짓밟은 북한의 명백한 도발”이라고 규정하고, 북한에 사죄와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했다. 접경지 요새화를 비롯해 한반도 긴장을 높이는 행위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당은 부상 장병과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치료와 재활을 거쳐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가를 지키다 다친 장병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복무 여건과 관련해서는 병사 봉급 현실화와 병영 문화 개선을 성과로 언급하고, 초급간부 처우 개선과 노후 간부 숙소 현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장병과 국민을 위협하는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고, 군 복무에 합당한 예우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57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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